한창 게임할 때는 PC는 무조건 데스트톱으로 구매해야한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육아로 인해 사용량이 현저히 줄어 이동성이 좋은 노트북 구매의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결국 기존 보유하고 데스크톱의 노후화 및 활용성이 떨어져 새롭게 노트북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노트북 구매는 게임이나 동영상 편집등의 무거운 프로그램을 구동하지 않는 사무용도와 가성비에 중점을 두고 알아보았습니다. 결국 국산 제품보다는 외산 제품으로 선택하였으며, 추가 비용을 낮추기 위해 OS는 프리도스로 출시된 제품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자체 구입한 윈도우 라이센스로 적용)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트북 배송되기 전에 윈도우 설치를 위한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추가로 준비물은 USB만 있으면 됩니다. 윈도우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1..